일상 끄적이기

성당따라 해안따라 with 자전거 part2…김녕해안…

p5kk1492 2025. 1. 2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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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스타벅스에서 김녕성당까지 페달을 밟았다. 자전거가 다니기 대체로 좋았지만, 차로 막혔다던가 공사중 너무 좁은 자전거도로 등 자전가 초보자가 다니기엔 쉽지 않았다. 여하튼 김녕성당에는 도착은 했다. 하지만 화북성당처럼 성당 내부에 앉아 기도하진 못했다. 조천이나 김녕이나 아무래도 작은 규모라, 관리가 어려워 닫아놓는 듯 하다. 성당의 묘미는 사람이 없는 어두운 공간에서 명상하는 기도하는 시간인데 말이다. 참으로 아쉽도다. 내 여행에 포인트 중 하나였는데. 아쉬운대로 이제 세화성당이 다음...인데...

 

김녕과 세화 사이의 예상 주행거리는 약 1시간이다. 이 기준은 평균 주행 시속 15킬로 기준이라서, 1시간 더 걸릴지도 모른다. 처음에는 시소고 7키로, 그냥 달리는 사람보다 못한 속도가 나오기도 했었다. 7시부터 12시까지 거의 쉬지 않고 달렸더니 엉덩이도 아프고, 이래저래 피곤이 누적되고 있다. 

 

그나마 김녕해수욕장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그냥 김녕성당에서 몇분 안되니 가보자 싶어서 왔는데, 아름답다. 여름에 왔으면 삼삼오오 바다에 뛰어들기도 할텐데, 하긴 그럴만한 친구도 없지. 지금 여행도 혼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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