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그리고 흔적
238 흔들리지 않는 장미처럼 하루 한장 아포리즘
p5kk1492
2025. 4. 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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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읽는이에게 우리자신의 극복의지와 능력이 내제되어 있음을 니체는 말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강한 존재임을 잊지 말자는 의미가 보인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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