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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새벽이다. 자전거를 찾으러 가는 시간은 7시, 잠에서 깨니 다시 잠들지 못하고 있다. 제일 걱정은 체중이다. 체중이 많이 나가서 제대로 라이딩이 가능할지가 걱정이다. 목표는 일단 곽지까지는 쭉 달려볼 생각이다. 일단 중간에 기록을 할 수 있으면 기록해 나갈 예정이다. 긴장한것인지 흥분한 것인지 잠들지 못하고 있다. 기대반, 걱정반. 시작이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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