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the Drafts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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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끄적이기

제주일주 2일차, 모슬포에서 위미리까지

p5kk1492 2025. 10. 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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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주 첫날,제주시에서 모슬포까지 갔었다. 첫날엔 너무 지쳐서 지인과의 식사 후 숙소에서 기절했다. 도저히 기록을 남길 정신이 없었다.



둘째날도 마찬가지긴 하다. 첫날의 속도가 많이 느려서 다음날도 일찍 일어나서 일주를 시작했다. 자전거를 못타면 차라리 걷기라도 해서 만회해볼 생각이었다.

2일차에 2만보를 걸었다. 사실상 자전거 일주가 아니고 트래킹이 아닐까 싶다. 내가 체중이 많이 불어나서 자전거를 거의 타지 못했다. 내리막길이 아니면 거의 걸어다녔다. 오르막은 조금만 경사저도 사실상 포기했다.

오늘은 위미리에 불시착했다. 도저히 남원까지 갈 엄두가 나질 않더라. 위미리도 남원읍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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