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age is grace under pressure.” – Ernest Hemingway
“El valor es la gracia bajo presión.” – Ernest Hemingway
“용기는 압박 속에서 드러나는 품위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 반성 질문 / Reflective Question / Pregunta reflexiva
- 최근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나는 어떻게 대처했나요?
최근에 가장 힘들었던 때라면 올해 4월이었따. 그때는 직장내 스트레스, 가족 간에 갈등, 그리고 주변 인간관계까지 압박이 심했다. 스트레스 정도가 심해서 죽고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나기도 했다. 10점 만점에 아마 7점에서 8점, 때때로 9점까지 올라가지 않았나 싶다. 그정도로 힘든 상황에서도 최대한 주변에 티를 내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 힘들다고 하소연을 하기도 했지만, 예전보다는 덜 티내면서 살지 않았을까.
용기를 내진 못했다. 이러한 스트레스의 끝에는 결국 병원 입원이었다. 내가 병원에 가기로 내렸던 것이 용기일까. 폐쇄 병원에 입원하기를 각오했던 그 순간을 용기라고 하면, 생각보다 품위있게 내린 결정은 아니다. 스트레스를 최대한 견뎌냈다면 좋았으련만, 그래도 주변에 덜 민폐를 끼치며 상황이 종결되었으니 다행이다.
지금은 힘든상황을 만들지 않지만 앞으로 다시 일을 시작한다면 위와 같은 상황이 다시 찾아올 지 모르겠다. 그때는 좀 더 용기를 갖고, 품위를 지키며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내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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