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dday Aphorism
“It always seems impossible until it’s done.” — Nelson Mandela
«Siempre parece imposible hasta que se hace.» — Nelson Mandela
“항상 불가능해 보이지만, 이루어지고 나면 그렇지 않다.” — 넬슨 만델라
Reflection Question (EN):
What is one small thing today that feels impossible, but you could take the first step toward?
Pregunta de reflexión (ES):
¿Cuál es una pequeña cosa hoy que parece imposible, pero a la que podrías dar el primer paso?
성찰 질문 (KO):
오늘 당장 불가능해 보이지만, 첫걸음을 뗄 수 있는 작은 일은 무엇인가요?
만약 어느날 내가 유튜브 라디오, 독서, 블로그 운영, 수영, 자전거, 복싱, 스페인어 를 취미로 할거라고 한다면 조증이 도졌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한걸음씩 한다고 생각하면, 그리고 하루안에 다 하는 것이 아니라 한주, 한달, 일년이란 긴 시간의 호흡으로 가져간다면 나같은 평균 이하의 인간도 가능한 활동이다.
24년 한 해동안 꾸준하게 유튜브와 브이로그 활동을 했다. 수십개의 영상과 수백개의 글을 올렸다. 퀄리티는 물론 형편 없지만 말이다. 다시 운동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서 복싱을 시작했고, 25년에 한라산 등반을 필두로 수영과 자전거를 간간히 취미활동으로 하는 습관도 만들었다. 지금은 운동은 조금 게을러져서 반성하곤 있다.
지금 내가 도전하는 취미활동은 스페인어다. 아마 스페인어를 배우게된 원동력은 한국어 교육봉사 덕분이다.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영어로 가르치는 활동이 내게 용기를 줬다. 스페인어는 정말 긴 호흡에서 한걸음씩 갈 예정이다. 적어도 2년 이상은 효능감이 적더라고 시간을 태울 생각으로 도전한다. 언젠가 내가 남미에서 이 글을 보고 있을지 누가 알까. 아니면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블로그의 글감을 적립할지도 모르지 않는가.
내가 위에서 한 활동들을 한번에 들으면 불가능해 보일 수 있다. 나조차도 말이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위의 활동을 한번에 시작하려 했거나, 하루 혹은 일주일 내내 플랜으로 가동하면 버겁다. 허나 어떨때는 게을러져서 아무것도 안하지만, 돌이켜보면 1년 동안 100권의 책을 읽는 것도 결국은 불가능하지 않다. 긴 호흡을 가지고 꾸준층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답이지 않나 싶다. 하찮은 인생 길게 보고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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