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제목은 김태현 저자의 책 타인의 속마음, 심리학자들의 명언 700 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데이비드 번스라는 인물의 어록을 통해 느낀즘을 간단한 소감으로 남기고자 이 글을 작성한다. 441 What makes our feeling is not actual event, but how we thinks. ㄴ 실제 내 삶에서 특정한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실제 그 사건이 내게 미치는 영향 혹은 파장에 대해 과도하게 생각하는 경향성이 있는게 사실이다. 그 사건이 발생한 시간이 좀 지나가게 되면 객관적으로 그 상황을 반추할 수 있게 된다. 지나고나면 별거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문구가 떠오르는 구절이다. 444 Even if you made a mistake,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