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the Drafts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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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끄적이기

살아가야할 이유를 안다는 것 오늘의 명언 과 기사읽기 250817

p5kk1492 2025. 8.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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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81209282965070

 

'36분마다 자살' 하는 나라… 수십년째 치솟기만 하는 자살률 - 머니투데이

지난 30년간 우리나라 국민 34만여명이 자살했다. 매년 1만1000여명 꼴이다. 지난해에는 36분마다 1명씩 자살했다. 우리나라는 2003년부터 자살률(인구 10만명당 자살자)이 20명 밑으로 한 번도 떨어

news.mt.co.kr

20여년 동안 OECD 회원국 기준 자살율 1위를 지킨 나라 대한민국, 이제는 이러한 기사들도 아무런 감흥이 없을 정도로 대책없이 자살율은 내려가지 않고 있다. 우리가 자살하지 않아야 할 이유를 찾는 것이 철학의 제1의 질문이라는 카뮈의 말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과연 우리는 카뮈가 제시했던 시지프스와 같은 부조리를 인지한 삶을 견딜 수 있을까? 적어도 대한민국에선 적용되지 않나 보다.

 


 

📜 오늘의 잠언 (8월 17일)

 

English:

“He who has a why to live can bear almost any how.” – Friedrich Nietzsche

 

Español:

“Quien tiene un porqué para vivir, puede soportar casi cualquier cómo.” – Friedrich Nietzsche

 

한국어:

“살아야 할 이유를 가진 사람은, 어떤 상황도 견뎌낼 수 있다.” – 프리드리히 니체

 


 

💭 Reflective Question (성찰 질문)

 

  • English: What is your current “why” that keeps you moving forward?
  • Español: ¿Cuál es tu “porqué” actual que te impulsa a seguir adelante?
  • 한국어: 지금 당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살아지다 보면 살아갈  이유를 찾게 되는 것이 인생이란 것을 조금씩 깨닫고 있다. 나도 살아갈 이유보다 죽어야할 이유를 찾고 헤매었던 삶이 있다. 지금도 강렬하게 살아갈 이유는 없다. 다만 지금처럼 살아가도 나쁘지 않다라는 마음이 조금씩 든다. 그러다 보면 살아야 할 이유도도 찾아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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