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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들의 짐을 덜어주고, 적설할 정도만 주라는 성자의 말은 어떤 의도인가. 차라투스트라의 선물은 그 이상을 주려는 것일까? 스스로 극복해내는 의지를 선물로 주고자 했던 것일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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