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12-365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태양은 숭배의 대상으로 자주 인용이 된다. 숭배자가 없는 태양은 어떤 느낌일지에 대해 묻는, 차라투스트라는 태양이 숭배 대상을 상실했을 떄, 기분을 묻는다. 차라투스트라는 10년여간 스스로의 삶에서 성장했다.
옮긴이의 말
태양이 비춰지는 동굴에서 성장했다고 한다.
728x90
반응형
'책 그리고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14 자신을 극복하기 하루 한장 니체 아포리즘 - 위버멘쉬 (0) | 2025.02.26 |
|---|---|
| 213 차라투스트라의 선물 하루 한장 니체 아포리즘 (0) | 2025.02.25 |
| 211 무에의 의지 하루 한장 니체 아포리즘 (0) | 2025.02.23 |
| 210 고통의 의미 하루 한장 니체 아포리즘 (0) | 2025.02.22 |
| 아재론 인간관계가 참 어려운 아재 (0) | 2025.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