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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중에서 발췌
"어둠을 저주하기보다는 촛불을 켜는 것이 항상 더 나은 법이다."
"It is always better to light a candle than to curse the darkness."
희망을 갖는 데에는 하늘을 보는 법과 땅을 내려다 보는 방법 두가지를 적절하게 활용해야 한다. 내처지를 두고 그 아래를 통해서 좀더 덜 정말감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거기서 끝내면 자기위안밖에 되지 않는다. 하늘을 올려다 보고, 내 미래에 희망에 대해 좀더 막연하게라도 청사진을 그려보는 것도 필요하다.
"Post tenebras Lux." 어둠 뒤에 빛이 있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어둠을 각자가 들고 있는 촛불로 몰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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