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끄적이기

2024-10-25 오늘의 구절

p5kk1492 2024. 10. 2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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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of the day

For you created my inmost being; you knit me together in my mother's womb. I praise you because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your works are wonderful, I know that full well.

Psalms 139:13-14 NIV

 

My Concerns

For our light and momentary troubles are achieving for us an eternal glory that far outweighs them all.

2 Corinthians 4:17 NIV

 

현재의 삶에서 겪는 고난과 시련은 우리의 삶의 뒷편에서 맞이할 밝은 미래 혹은 종교적인 낙관적 세계로 향할 짦은 시기일 뿐이라고 말한다. 이를 두고 마르크스는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고 지적하기도 하지만, 마르크스-레닌주의도 결국 프롤레타리아트 독재라는 인민의 천국을 제안하면서 사회주의 실험을 하게 만들었으나 실패했다. 대다수의 인간들은 삶의 고난에서 괴로워한다. 종교가 이를 달래주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들정도로 말이다. 누군가는 강한이성과 신념을 비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살아간다. 나는 그부분을 존중하기에, 종교를 신념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동일한 잣대로 바라보길 바란다.

 

Thank God

always giving thanks to God the Father for everything,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Ephesians 5:20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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