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12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현실의 고통이나 괴로움에 대해 철학적 고민이나 자기극복을 회피하기 위해 종교가 나왔고, 신과 내세가 나왔다 니체는 말한다. 어느정도는 사실이나, 신랄하긴 하다. 나도 종교를 믿지만, 니체의 주장에 수긍한다.
옮긴이의 말
728x90
반응형
'책 그리고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읽은 책 당신의 목소리가 사라진 세상 김민재 저 (0) | 2025.03.14 |
---|---|
유시민 역사의 역사 사실과 상상력 (0) | 2025.03.11 |
227 잠을 잔다는 것 하루 한장 니체 아포리즘 (0) | 2025.03.11 |
유시민 역사의 역사 헤로도토스의 세계사, 투키디데스의 민족사 (0) | 2025.03.10 |
유시민 역사의 역사 투키디데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0) | 2025.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