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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을 미리 염두에 두었더라면
해당 내용은 사실 내 인생과는 관련이 없는 내용이라서 소략하고자 한다. 물려줄것도 물려받을 것도 없기에, 만약 물려받는다면 아마 채무나 받게 될 것같다. 상속포기가 곧 돌아가신 부모의 채무를 불이행한다는 정도밖에 안되는 내 입장에서 딱히 고민거리가 아니다. 그리고 내 노동임금이나 자산을 보면 딱히 누군가에게 물려줄 것도 없다.
다만 나에게 남는 유산이 있다면 기부할 생각이다. 구호단체에 유산기부 약속에 대한 형식도 알게되어서 큰 고민거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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