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12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춤추는 별은 무엇있까? 진리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위버멘쉬와 같은 자기극복의 주체와 같은 존재를 뜻하는 것일까. 무엇이던 간에 결국 내면의 혼돈, 고통과 고뇌에서 피어나는 것은 그 자체로도 빛날 수 있다. 빛나거나 심연에 잠식하거나, 인생은 원래 그렇게 지옥속에서 피어나는 연꽃같은 것이다.
옮긴이의 말
728x90
반응형
'책 그리고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 천천히 읽을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 으로 역사 교육 중퇴자의 재도전 (0) | 2025.03.05 |
---|---|
221 이원론에 대하여 하루 한장 니체 아포리즘 (0) | 2025.03.05 |
218 그 누구도 믿지 않을 때 하루 한장 니체 아포리즘 (0) | 2025.03.03 |
217 인간이 위대한 이유 하루 한장 니체 아포리즘 (0) | 2025.03.01 |
216 바다가 되어라! 하루 한장 니체 아포리즘 (0) | 2025.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