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끄적이기

2024-11-26 오늘의 구절 우리는 우리 각자의 십자가를 진다

p5kk1492 2024. 11. 2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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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of the day

All this is from God, who reconciled us to himself through Christ and gave us 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

2 Corinthians 5:18 NIV

 

화해에 대한 구절이다.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와 하느님과의 화해를, 그리고 예수와 같은 화해의 직책을 주었다 말한다. 그리스도의 마지막 가는길을 통해 보통 인류가 구원을 받았다고 말한다. 제례에서 동물을 희생제물로 삼듯, 인간의 분노와 절망 그리고 원죄라고 불리는 죄악들을 예수가 십자가를 등에 업고 죽음, 부활, 승천의 과정을 거쳐 그리스도인들에게 일종의 역할을 부여한 셈이다. 우리는 우리가 짊어질 수 있는 각자의 십자가를 등에 업는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길을 따른다. 조금이라도 닮고자.

 

Honor God

Then God said, "Let us make mandkind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so that they may rule over the fish in the sea and the birds in the sky, over the livestock and all the wild animals, over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Genesis 1:28 NIV

 

My Concerns

So then, those who suffer according to God's will should commit themselves to their fatihful Creator and continue to do good.

1 Peter 4:19 NIV

 

God's will

being confident of this, that he who began a good work in you will carry it on to completion until the day Christ Jesus.

Philippians 1:8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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