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culture/11279533 “월세 못 내 시장서 공연?”…‘200억 기부’ 김장훈 ‘생활고’ 해명 - 매일경제200억원 넘게 기부해 온 가수 김장훈(61)이 생활고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장훈은 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문에 “어렵지 않다”고 직접 해명www.mk.co.kr 개인적으로 난 김장훈이란 가수에 대해서 별로 긍정적인 부분이 없다. 나도 남들처럼 그의 선행이 감당할 수 있는 재력이나 벌이 이상으로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생각이 나도 마이크로 기부를 하면서 바뀌었다. 기부를 할때 감정에 대해 알았기 때문이다. 기사를 보면 김장훈씨는 자신의 능력만큼 기부하고 있었다. 다만 사람들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