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95-211 도덕의 계보학
필연성과 우연성을 구분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삶의 추체성을 확보한다. 최종적으로 우리 스스로 위버멘시, 자기극복의 필연적 존재로 나아감을 이번 아포리즘에서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도덕의 계보학이 쓰여진 시점과 위버멘시가 정립되어 산문적으로 표현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시간차는 모른다. 다만 니체의 철학 곳곳의 위버멘시의 개념이 담겨있는 아포리즘이 존재하는 것이 보인다.
옮긴이의 말
728x90
반응형
'책 그리고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기를 낸 사람을 비판할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다 방관자 효과 (0) | 2025.02.06 |
---|---|
방구석 철학자의 밤 - 죽음 (Feat. 책먹방&ASMR Death with 셀리 케이건) (0) | 2025.02.05 |
오디오북 ASMR 김 대리가 죽었대 서경희 (0) | 2025.02.05 |
오디오북 ASMR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해밍웨이 (0) | 2025.02.05 |
오디오북 ASMR 가장 젊은날의 철학 이충녕(충고의 철학) & 데일리 필로소피 라이언 홀리데이 외 (0) | 2025.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