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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쉬운 길과 좁고 어려운 길이 있다면,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어느 길을 선택해야 할까? 편안함과 익숙함이 항상 바른 선택일까, 아니면 어려움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가치가 있을까?”
“When faced with a wide and easy path versus a narrow and difficult one, what criteria should we use to make our choice? Is comfort and familiarity always the right decision, or are there values that can only be discovered through hardship?”
편안길은 없다. 비교적 편안길을 택한다 할지라도, 어려움이 쳐하면 결국 삶은 어려운길로 빠져들게 마련이다. 스스로 어려운 길을 가기로 자처하는 것이, 비교적 편해질 가능성이 있다. 설사 고단하고 어려운 삶이 계속되더라도, 어려운 길을 택하는 것이 옳다. 세상은 언제나 어려움으로 가득한 변수가 상수인 세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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