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사회심리학자 레온 페스팅거란 인물은 '인지부조화'에 대한 연구 결과를 내놓은 인물이라고 한다. 사실 레온이란 인물은 모르지만 인지부조화는 자주 들어왔다. 레온은 사람들이 보이는 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믿고 싶은 것을 본다는 점을 연구를 통해 입증했다는 점이다. 레온의 어록은 주옥같다. 너무 많아서 그냥 적어나가고자 한다. 361 When incompatible ideas in one's mind make mental conflict, one adjusts belief in accordance with behavior rather than changing one's behavior to fit one's belief under adequate conditions.ㄴ어떤 믿음이 잘못되었다 판단되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