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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 방앗간에서 보낸 편지라는 테마로 여러 단편이 묶여있다. 계약은 매우 짧아서 초단편에 가깝다. 풍차 방앗간을 계약하면서, 생산기능을 하기에는 너무 잡초가 우거진 곳을 시인 알퐁스 도데에게 양도한다는 식의 내용이 담견있다. 저자가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것인지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부분인지 아직은 좀더 두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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