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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에서 워낙 유명한 구절이다. 유명하지만, 책을 통해 이해하지 않았다. 해설을 보며 알았었고 지금도 그러하다. 나는 낙타의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가끔은 사자의 태도를 보이다가, 어린아이의 정신을 추구하는 위버멘쉬를 그리는 낙타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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