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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에게는 예수의 재림을 때가 온다는 표현의 성경구절을 통해 학습한다. 내생각엔 예수는 이미 부활과 승천, 성령 보냄으로 우리에게 영적인 재림을 이미 한게 아닌가 싶다. 문제는 이 예수의 재림의 구절을 악용하는 수많은 분파들이다. 우리는 삶에 있어 종교적 때를 떠나 인생의 때를 기다린다. 그러나 그 누구도 인생에서 자신의 시간이 언제인지는 모른다. 이런 상황에서, 결국 항상 준비하고 깨어있어야 때를 기다리는 힘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때가 온다는 부분에 집중하기보다, 때리를 기다리고 대비하는 자신의 삶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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