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12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에 대한 거대한 경멸이 극복해야할 자아라고 니체는 말한다. 스스로를 심판하는 차라투스트라, 자신을 희생제물로 삼으라고 말하라는 표현을 통해 니체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노예도덕으로 위선적인 선악구분에 빠진 저열한 인간으로부터 벗어나, 자기극복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옮긴이의 말

728x90
반응형
'책 그리고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시민 역사의 역사 과학과 역사의 첫만남 이분 할둔 (0) | 2025.03.25 |
---|---|
234 도전과 변화 하루 한장 니체 아포리즘 (0) | 2025.03.25 |
A part of pages 55, 58~59 개인과 개인이 함께 살아가기 위하여, 인생의 의미, 토마스 힐란드 에릭센 (0) | 2025.03.22 |
유시민 역사의 역사 역사의 코스모스 (0) | 2025.03.22 |
A part of pages 169-170, 산책의 힘, 어떻게 걸을 것인가, 인생의 의미 토마스 힐란드 에릭센 (0) | 2025.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