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심리학으로 유명한 칼 구스타프 융의 어록이 정리된 내용을 토대로 흔적을 남기고자 한다. 여타 부연할것 없이 프로이트 만큼이나 유명한 정신분석학의 저명한 인물이니 만큼 다뤄보고자 한다. 025 Knowing your own darkness is the best method for dealing with the darknesses of other people. ㄴ 타인에 상태를 이해하거나 공감, 이입을 하려면 아무래도 자기 자신도 그 상황을 겪어 봐야 안다. 특히 상대방 내면의 어두운 면을 진정 이해하려면 내가 가진 어둠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야 공감이 가능하다. 027 One does not become enlightened by imaging figures of light, buy by ma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