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유리창 효과로 유명하다는 필립 짐바로드의 어록이다. 필립은 모르지만 깨진유리창 효과에 대해서는 워낙 유명하니 알고는 있다. 저자는 인간에게 있어 선악에 대한 가치에 재정의 했다고 한다. 인간은 극한에 상황에서 악행을 저지르게 된다는 연구를 내놓았다. 수동공격적 태도라고 하는 이 행위는 우리가 살면서 느끼곤한다. 사실 잃을 것 없는 사람이 무섭다는게 이와같은 상황을 대변한다. 이에 어록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341 Problem fo violence cannot be solved if focus is only on qualities of an individual.ㄴ범죄자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기엔 사회가 범죄자를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치안이 문제가 아니라 범죄자가 되어가는 그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