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of the day
rather, he made himself nothing by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And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man, he humbled himself by becoming obedient to death-even death on a cross!
Philippians 2:7-8 NIV
십자가의 오르기전 까지 여정만 보면 예수 삶은 종교인에만 감명을 주는것이 아니란 믿음이 있다. 성경의 구절을 통해 본다면 예수가 활동한 그의 영향력이면 분면 주류 종교지도자들을 구워 삶아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힘이 있었다. 그가 가진 생각이 지역 내 율법학자들 정도가 가진 욕망에 준한 범부였다면 말이다. 인류 역사에가 인간이 가진 욕망 너머에 신념과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이 때때로 등장한다. 이들은 성인이라 부르고 종교적으로 들어가면 우상의 지위에 까지 이른다. 우상이란 표현이 사이비적인 어휘가 있어서 맞지 않지만, 비종교인 입장에서는 인간의 모습을 한 예수를 삼위일체의 성자로 올려놓은 것은 아마 동의하긴 어렵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인 예수의 행적 자체에 대해 성인의 자세를 가졌다는 점은 많이들 동의한다고 보여진다.
항상 종교인이 되기 전에 나를 살핀다. 그때도 성인의 모습을 지닌 사람들을 존경했다. 성인들에게도 인간적인 모습이 있었으나 소략되었을 것이다. 우리가 예수의 모습을 보며 각자가 짊어질 수 있는 십자가를 갖고 살아간다. 과거에는 철학자들을 살피거나 주변의 동경하던 인물들을 찾았던 것처럼, 지금은 성경의 구절을 보면서 하루하루 그리스도의 희생에 감화된다. 누군가를 닮으려고 애를 쓴다는 것, 그가 성인이라면 높은 벽이지만, 그 벽에 내 이름을 써보려고 하는게 낙서가 될지, 낙인인지 될런지 아니면 의로운 행적 하나가 될지는 모른다.
Honor God
Now to the the king eternal, immortal, invisible, the only God, be honor and glory for ever and ever. Amen.
1 Timothy 1:17 NIV
My Concerns
"I have the right to do anything," you say-but not everything is beneficial. "I have the right to do anything"-but I will not be mastered by anything.
1 Corinthians 6:12 NIV
My Response
Whoever conceals their sins does not prosper, but the one who confesses and renounces them finds mercy.
Proverbs 28:13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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