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igion is the opium of the people.내가 비종교인 시절에 공감하던 경구다. 종교인이 되었지만, 사실 가난한자에게 고통을 잊게만드는 매개가 종교인것은 사실이다. 허나 종교적 믿음과 이성의 균형이 무너지면, 맹종이다. 그것은 아편이라 비난받아 마땅하다. 우리는 종교와 이성이 공존하는 세계관에 살고 있다는 사실은 잊지 말아야 한다. ***The philosophers have only interpreted the world in various ways. The point to change it.마르크스의 명언 중 가장 혁명적인 명언이다. 그의 사상보다 철학자의 역할에 대한 전환을 주는 말이 되었다. Hegel remarks somewhere that all great world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