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49238.html?utm_source=copy&utm_medium=copy&utm_campaign=btn_share&utm_content=20240716 쿠팡 27살 직원 과로사…“골프 쳐도 그만큼 걸어” 이게 할 소린가(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쿠팡 물류전문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서 일하다 급성심근경색으로 2020년 숨진 장덕준(당시 27살)씨에 대한 손해배상 재www.hani.co.kr 또 쿠팡이다. 사람이 죽는다. 27살 청년이 쿠팡물류센터에서 과로사 사망한 사건에 대한 기사를 참조한다. 산재는 인정되었지만, 쿠팡측은 골프친 정도 걷는 수준의 노동이었다고 말한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