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49197 제 역할 못하는 대학상담센터…인력 부족, 낮은 전문성[MZ 마음챙김]청년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자살생각 인지가 출발점이다. 현재 대학 진학률이 70%를 넘는 점을 고려할 때 대학상담센터는 20대 자살문제를 다루는 일차적 기관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상담n.news.naver.com 젊은 청년들의 사망율 1위가 자살이지만, 대학에서의 상담센터는 여전히 열악하다. 해당 기사는 대학상담센터 여러면에서 부족한 지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점은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나도 대학 생활 중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상담센터에 찾아갔다. 질문지 작성 후 분석하는 상담사의 말을 듣고 많이 놀라긴 했다. 3개월 전부터 우울한 감정을 겪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