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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자? 영국....인도계 억만장자에게 냄새가 난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61901039910181002 ‘재산 65조’ 부자인데…가사도우미 노동 착취로 실형 위기영국의 한 억만장자 가족이 별장에서 일하는 가사도우미에 대한 노동 착취, 인신매매 혐의로 실형을 받을 위기에 놓였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위스 검찰은 이날 제www.munhwa.com 영국의 한 억만장자, 힌두자그룹의 회장이 가사도우미를 착취했다는 논란을 다룬 기사를 보고 참조했다. 이번에는 인종주의적인 발언을 감히 하도록 하겠다. 나는 인도에 대해 본능적인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굉장히 편향되고, 근거가 빈약한 내용으로 인도인들을 비판할 예정이다. 불편하다면, 지금 뒤로가기를 하는 것을 추천하다. 해당..

일상 끄적이기 2024.06.20

가자지구 전쟁으로 곤란한 미대학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1810450001027?did=kk 유대인 학생 온라인 조리돌림, '나치 해방' 주장 묵인... 혐오로 얼룩진 미국 대학 | 한국일보"내 강의가 마음에 들었나요?"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가자지구 전쟁이 시작된 지난해 10월, 한 유대인 학생은 수업www.hankookilbo.com 가자지구 전쟁이 격화되면서 유대인과 무슬림 모두 혐오사건으로 미 대학이 얼룩지고 있다는 한국일보기사를 참고했다. 친팔레스타인 시위에서도 무슬림을 공격하는 사건으로, 또 반 유대주의적 사건으로 유대인이 혐오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고 전한다. 대학은 아무래도 표현의 자유와 구성원을 보호하는 딜레마에서 현재 골머리를 앓고 있는..

카테고리 없음 2024.06.20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거짓말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00543 "70대 기간제에 식사준비" 논란…청주시 게시판 난리청주시 공무원들이 10여년 간 여성 기간제 노동자에게 식사 준비 등 개인적인 업무를 지시한 것이 밝혀져 감사관이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해당 노동자가) 거부 의사를 표현n.news.naver.com 청주시 공무원이 70대 기간제 노동자에게 10여년간 식사 준비를 시킨 데에 대한 사건에 대한 기사 내용을 차조했다. 청주시 관계자에 해명이 가관인계, 거부 의사를 표현한 적이 없다고 말하고 앉아있다. 이런 기사를 접할 때, 나는 사람들이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을 입밖으로 내뱉을 수 있다는게 어처구니 없다는 기분을 느낀다. 직업에 귀천은 있다. 해당 기..

일상 끄적이기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