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53259 “요양원에서 만나 결혼해요”…102세·100세 신혼부부 ‘너는 내 운명’요양원에서 만난 102세의 신부와 100세 신랑이 연애 9년 만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 폭스 뉴스와 뉴욕포스트 등은 미국 필라델피아에 사는 마저리 피터먼(102)과 버니 리트먼(100)가 지난 19일(현지n.news.naver.com 2024-05-25 서울신문 기사의 링크다. 당연히 한국의 사례는 아니고 미국 필라델피아의 요양원에서 일어난 사례를 전하는 내용이다. 개인적으로 호주와 제주에서 요양시설 근무 경험이 있다보니 이 기사에 대해 짤막하게 얘기할 거리가 있을가 싶어 글을 써본다. 그런데 막상 남기려고 하니까 길게 언급할 만한 주제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