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177406 “앙상한 몸, 나치 떠올라”… 우크라 포로의 ‘처참한 몰골’전쟁 중 러시아에 포로로 붙잡힌 우크라이나 남성이 앙상한 모습으로 2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쟁포로 처우 조정www.kmib.co.kr CNN기사를 인용해서 최근 러시아에서 풀어준 우크라이나 포로에 상태에 관한 내용을 다룬 국민일보 기사를 참고해 작성한다. 사진과 헤드라인으로 '앙상한 몸, 나치 떠올라'라는 문구로 사람들에게 포인트를 잡고 있는데, 맞긴 하다. 나치가 포로를 다루던 수준보다는 비교하면 낫지만, 러시아의 전쟁범죄는 확실히 뒤가 없는 듯 하다.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나라에서 찾을 수 있는..